권은비 노출 사고, 대학 축제 중 의상 흘러내려.. '아찔'했던 당시 상황 [영상]

'워터밤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권은비가 최근 한 대학교 축제 도중 입고 있던 의상 어깨 끈이 흘러내려 노출 사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해당 사고 영상이 확산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9월23일 권은비는 부산 가톨릭대학교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축하 무대에 오른 권은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한 탱크톱과 비니스커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하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권은비는 자신의 대표곡인 '도어', '더플래시', '언더워터', '뷰티풀나이트'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현장의 뜨거운 환호에 감탄한 권은비는 "크게 호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그래서 말인데 제가 오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게 있다"라며 머리카락을 정돈했습니다.
이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권은비는 머리카락에 걸려 어깨끈이 흘러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자칫 큰 노출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이에 권은비는 멋쩍은 표정으로 재빠르게 어깨끈을 정리했습니다.
권은비의 노출 사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핸드폰으로 절묘하게 가린 영상 보다가 이거 보니 가슴이 편안해졌네요", "모든것이 완벽한 여성입니다", "권은비가 나라다", "경배하라 권은비는 신이야", "촬영하신 분 복 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만 28세)인 권은비는 지난 6월 대형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2023 서울'에서 과감한 노출 의상을 선보여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권은비는 명품 브랜드의 비키니 위에 시스루 카디건을 걸치고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해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권은비는 지난 7~8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권은비 세 번째 콘서트 '퀸'(2023 KWON EUNBI 3rd CONCERT 'QUEEN')'(이하 '퀸')을 개최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습니다.

권은비는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에 왕관을 쓰고 왕좌에 앉은 채 모습을 드러내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컬러(Color)' 타이틀곡 '글리치(Glitch)'와 '크로키(Croquis)'를 연달아 선보이며 '퀸'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습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단독 콘서트 '퀸'을 성공적으로 펼친 권은비는 "콘서트를 할 때마다 처음인 듯 굉장히 떨리고 긴장된다. 늘 최선을 다하지만 마음 한편에 아쉬움이 남는데, 응원해준 루비들 덕분에 이번 공연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